
블로그 검색 유입의 문을 열다
티스토리, 네이버·구글 서치 등록 완전 정복기
블로그를 쓰기 시작하고 4일째.
하루하루 글은 쌓이는데, 검색엔진에서는 감감무소식.
“혹시 내가 뭘 빠뜨린 걸까?”
찾고 또 찾아서 마주한 생소한 단어,
서치어드바이저와 서치콘솔.
몰랐다면 영영 검색엔진에 걸리지 않았을지도 모를,
‘블로그 검색 유입의 문을 여는 열쇠’였다.
🟢 서치어드바이저란?
네이버 검색엔진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고, 크롤링 대상으로 만들어주는 통로예요.
🗝️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기
📌 제가 실제로 한 순서는 이렇게 정리돼요.
챗 GPT에게 물어봐도 컴에 너무 약한 저라서 엄청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
쉬운분들도 계시겠지만 혹시라도 저처럼 어려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독수리타자치는 제가 캡쳐해서 올려봤어요 도움이 되시길!!!!!
- searchadvisor.naver.com 접속
- 사이트 등록 클릭
-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입력 (예: https://블로그이름.tistory.com)
- '메타태그 방식' 선택
- 티스토리 관리자 → 꾸미기 → HTML 편집
- <head> 태그 안에 아래 메타태그 삽입
- 다시 서치어드바이저로 돌아가서 [소유 확인] 버튼 클릭!
→ 등록 완료 🎉
📸 삽입 위치 예시 이미지도 첨부했어요!
1.우측상단의 웹마스터도구를 클릭!!!

2.사이트를 등록하세요

3.티스토리로 이동해서 스킨편집으로 누르고

4,우측상단 html 클릭하고

5.네이버서치 어드바이저에서 붙혀넣기하라는 <meta name="naver-site-verification" content="•••••" />를
title를 찾아 붙혀넣기하세요 그럼 빨간 라인자리에 들어갑니다

🔵 서치콘솔이란?
구글 검색에 내 블로그가 잘 노출되게 도와주는 도구예요.
게다가 유입 키워드, 클릭 수, 노출 순위 등
SEO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.
📌 구글 서치콘솔 연동기
제가 선택한 방법은 티스토리 플러그인 자동 연동이었어요.
- search.google.com/search-console 접속
- URL 접두어 등록 (예: https://블로그이름.tistory.com)
- 플러그인 설정에서 구글 계정 연동
- ‘적용’ 버튼 클릭!
→ 자동으로 소유 확인 + 사이트맵 제출까지 완료됩니다
플러그인 클릭

📸 구글 서치콘솔 연동 화면 캡처도 함께 첨부했어요.

🧠 몰랐던 사실
- 검색엔진은 글을 썼다고 알아서 찾아주지 않아요
- 네이버/구글에 등록하지 않으면 내 글이 검색에 뜨지 않을 수 있어요
🔄 검색 유입 구조 요약

📝 마치며
이제야 블로그의 진짜 출입문을 연 기분이에요.
그동안은 조용한 방 안에서 혼잣말처럼 글을 쓰고 있었는데,
이제 세상에 “들리기 시작하는 글”을 쓸 수 있게 됐어요.
알쓸블로에서 이 글을 보는 분들께 꼭 말하고 싶어요.
“글을 잘 쓰는 것만큼 중요한 건,
그 글이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게 만드는 것.”
이 과정을 함께 준비해준 노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,
블로그의 다음 챕터를 기대해봅니다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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